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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21  커피
  2. 2010/05/02  시연
  3. 2010/03/05  먹거리 (2)

예전부터 커피를 즐겨 마시던 건 아니였다.
누구를 만나면서 자판기 커피에 길들여진 후 커피의 맛을 알게 되었다.
달달한 모카커피만 고집을 하다가 시럽을 넣지 않은 라떼를 먹을 무렵,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되었고
지금까지 나의 주 커피는 라떼다.

커피 한 잔의 여유


현재는 아기를 가진 이유로 많은 양의 커피를 마시진 못한다.
정말 먹고 싶을 때엔 우유를 많이 넣은 커피를 먹곤 한다.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
오늘은 일부러 선물받은 찾잔에 커피를 담아 마셨다.
(내용물은 믹스 -_-)


언제더라...
잠 못 들고 새벽까지 날 샌 날.
동이 터오더니 급기야 빛 없이도 사진 촬영이 가능했던 어느 새벽.


로티보이의 번을 한 번 먹어본 후 그 맛에 반해 몇 번을 먹었었다.
가양동에 살 땐 로티맘이라고 있더니
목동엔 파파로티가 있네.
커피와 어울리는 번. 달달해.



아이패드1을 아이패드2 화이트로 바꿔온 남편.
물론 추가로 금전은 더 들었으나 ㅎㅎ
확실히 이뿌구나.
훨씬 가볍고 얇다.
무엇보다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에 블로깅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
흠...
이건 남편꺼.
-0-

내 놋북은 지금 남편이 셋팅 중.
기존 하드에서 SSD하드로 바꿔서 끼웠는데 소음이 하나도 안난다.
속도도 프로그래스바가 한 번 훑더니 부팅이 된다.
기본적인 셋팅을 하면 도서관에 들고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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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 2011/06/21 22:23 끄적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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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교보문고의 블로거의 소개로 알게 된 헌책장찻집
커피가 주인지 책방이 주인지 모르겠으나 내가 예전부터 갖고 싶었던 가게의 종류다


책도 사고 커피도 맛보고
사람들이 별로 없다고 했는데 오늘은 사람이 꽤 있는 걸 보니 언론의 영향력은 큰 듯 하다
책을 읽는 동안 주인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서 좋았다
뜨내기가 아닌 단골이 되고 싶은 가게.
그도 그럴 것이 단골이 아니면 아는 척을 안하고 가든 말든 신경을 안쓰길래 -_-;;
딸의 이름이 시연인 듯 공주옷을 입은 여자아이가 걸어들어오니 쥔장은 목소리 톤이 높아진다
ㅎㅎ


좁은 가게 치고는 책이 꽤 된다
종류도 다양하고 깨끗한 책도 득템


뭔가 음악이 흘러나온다
70년대 음악에서부터 트로트까지
흥겨운면서도 정적인 분위기


커피도 한 봉 샀다
회사가서 갈아달래야지
즐거웠던 일날 하루
기분좋게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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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시연, 커피, 헌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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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심 언능 목자
  • 최근에 집에서 뭔가를 해 먹는 시간이 늘었다.
  • 예전에 어매라이가 왔을 때 먹고 남겨둔 베이컨과 피망으로 베이컨 말이를 만들었다. 
    (이건 술안주인뎅 -_-)
  • 김을 제외하고는 죄다 집에서 부쳐준 음식들. 
    완전 감사해요 엄마~ :) 히~
  • 음식 만드는 거 정말 적성에 안맞아 하며 항상 시켜먹거나 했는데 이렇게 만들어서 먹으니
    재미도 쏠쏠 하고 괜춘한뎅??
  • me2photo



  • 이른 죽
  • 그 전날 굴국을 먹었는데 그 탓인가? 장염에 걸려버렸다
    그래서 먹게 된 소고기버섯죽.
  • 버섯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 죽이 젤이야. 본죽에선.
  • 이 죽을 끝으로 24시간 아무것도 먹질 않았다.
  • 그걸 다 참고 나서 김치볶음밥을 해먹었다.
    (그러니 탈이 나지.. ㅡ.,ㅡ;; )

    me2photo



  • 규동 삼일내내 먹고싶엇던
  • 그렇게 탈이 나고 나서 주말내내 먹고 싶었던 규동을 먹었다.
  • 이틀동안 점심메뉴는 규동.
  • 일드 심야식당을 봐서 인지 규동이 왜 그리도 땡기는지~ ㅎㅎ

    me2photo


  • 절대 같은 날 먹은 게 아닌뎅 같은 그릇으로 주셧구나 ㅎㅎ
  • 이런 우연이?

    me2photo



  • 치약맛라떼
  • 민트향. 차이라떼.
  • 1년전 부터 즐겨먹는 라떼.
  • 까페라떼, 차이라떼,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라떼.
  • 난 라떼가 조아~ ♡

    me2photo



  • 식당에서 혼자 먹는 건 첨
  • 여의도에 증권사 잠시 들렸다가 점심을 먹어야 해서 증권사 아래층의 횡성한우집으로 직행.
  • 혼자서 식당에서 뭘 시켜먹는건 첨인지라 ..
  • 맛났다. 이젠 혼자라도 먹을 수 있을 듯. ㅎㅎ

    me2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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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모  2010/11/16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한데요~
    규동은 어디거 드신거예요? +_+
    • Favicon of http://dbjang.com BlogIcon dbjang  2010/11/27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의도에서요 ㅎㅎ 63빌딩 옆에 리첸시아 인가? 하는 건물 1층에 우리은행이 있고 그 건물 지하에 규동집이 하나 있어요.
      규동집은 하나밖에 없어서 찾기 쉬우실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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