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커피를 즐겨 마시던 건 아니였다.
누구를 만나면서 자판기 커피에 길들여진 후 커피의 맛을 알게 되었다.
달달한 모카커피만 고집을 하다가 시럽을 넣지 않은 라떼를 먹을 무렵,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되었고
지금까지 나의 주 커피는 라떼다.
현재는 아기를 가진 이유로 많은 양의 커피를 마시진 못한다.
정말 먹고 싶을 때엔 우유를 많이 넣은 커피를 먹곤 한다.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
오늘은 일부러 선물받은 찾잔에 커피를 담아 마셨다.
(내용물은 믹스 -_-)
언제더라...
잠 못 들고 새벽까지 날 샌 날.
동이 터오더니 급기야 빛 없이도 사진 촬영이 가능했던 어느 새벽.
아이패드1을 아이패드2 화이트로 바꿔온 남편.
물론 추가로 금전은 더 들었으나 ㅎㅎ
확실히 이뿌구나.
훨씬 가볍고 얇다.
무엇보다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에 블로깅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
흠...
이건 남편꺼.
-0-
내 놋북은 지금 남편이 셋팅 중.
기존 하드에서 SSD하드로 바꿔서 끼웠는데 소음이 하나도 안난다.
속도도 프로그래스바가 한 번 훑더니 부팅이 된다.
기본적인 셋팅을 하면 도서관에 들고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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