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본에서 지진이 일었다.
8.9의 강진으로 140년? 만에 일어난 아주 큰 지진이였다.
각 신문사들과 뉴스에서는 속보로 매 시간 방송이 되고 있다.
대구에서도 전화와서는 혹시 일본 갈 계획이 있으면 모두 취소하라는 명령(?)에 응당했고 얘기를 들어보니 주위의 지인들에게 도쿄에 거주하는 관계자들도 몇이 되었다.
생각보다 크게 일어난 재해였기에 아직도 사망자는 속출하고 있는 모양이다.
전해들은 얘기로는 일본이 있었기에 우리나라의 피해가 적은것이라고도 했다.
사고를 당한 사람들에겐 미안하지만 우리로서는 다행이지...

한국인이 91만명이 거주하고 있다는 데 이기적이지만 아무런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오늘의 지진으로 끝난게 아니라고 하는데...
더 큰 지진이 올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더라.
앞으로 이러한 재해에 꼼짝없이 당할 수 밖에 없는 날이 오게 되는걸까?
머 별 거 없자나?
백만년 목숨이 붙어있는 것도 아니고 현재 이 시점을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수 밖에.
후회없이 살기위해선 현재를 감사할 줄 알아야겠지.
너무 앞을 내다 보는 것 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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