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낳고 나서도 틈틈히 책을 읽고 있다.
그마저 하지 않으면 나 자신이 사라져 버릴까봐.
사랑하는 사람들과 도란도란 사는거 행복하다.
나를 사랑해주고 내가 사랑하고.
이래서 여인들이 중년이 되면 나를 찾고 싶어하나보다 생각이 들더라.
난 벌써 그 마음이 자리 잡은 듯 하다.
여행을 떠나고 싶단 생각을 많이 한다.
껌딱진 무조건 델꼬 가야지 ㅋㅋ
─ tag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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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zzang 2011/11/28 2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와우~~ 대단허이 ^^ 책도 많이 읽고.. 블로그도 미투도 다 하고있잔하.. ^^ 난 밤톨이낳고 하던거 많이 멈춘셈.. 6개월되고나니 또 새롭고.. 돌 지나니 또 다르고.. 수유중단하니 또 다르고 그렇다^^ 나에 대한 생각이 말얌.. 그동안에 날 잃어가고 있다는 생각도 무수히 많이 했었지만.. 그렇게 내품에 있는 시기또한 이때밖에없다고 생각하니 덜 힘들더라.. 친구가 좋다고 떠나기전에 열심히 끼고있자.. 홧팅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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