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심 언능 목자
- 최근에 집에서 뭔가를 해 먹는 시간이 늘었다.
- 예전에 어매라이가 왔을 때 먹고 남겨둔 베이컨과 피망으로 베이컨 말이를 만들었다.
(이건 술안주인뎅 -_-) - 김을 제외하고는 죄다 집에서 부쳐준 음식들.
완전 감사해요 엄마~ :) 히~ - 음식 만드는 거 정말 적성에 안맞아 하며 항상 시켜먹거나 했는데 이렇게 만들어서 먹으니
재미도 쏠쏠 하고 괜춘한뎅?? -
- 이른 죽
- 그 전날 굴국을 먹었는데 그 탓인가? 장염에 걸려버렸다
그래서 먹게 된 소고기버섯죽. - 버섯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 죽이 젤이야. 본죽에선.
- 이 죽을 끝으로 24시간 아무것도 먹질 않았다.
- 그걸 다 참고 나서 김치볶음밥을 해먹었다.
(그러니 탈이 나지.. ㅡ.,ㅡ;; )
- 규동 삼일내내 먹고싶엇던
- 그렇게 탈이 나고 나서 주말내내 먹고 싶었던 규동을 먹었다.
- 이틀동안 점심메뉴는 규동.
- 일드 심야식당을 봐서 인지 규동이 왜 그리도 땡기는지~ ㅎㅎ
- 절대 같은 날 먹은 게 아닌뎅 같은 그릇으로 주셧구나 ㅎㅎ
- 이런 우연이?
- 치약맛라떼
- 민트향. 차이라떼.
- 1년전 부터 즐겨먹는 라떼.
- 까페라떼, 차이라떼,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라떼.
- 난 라떼가 조아~ ♡
- 식당에서 혼자 먹는 건 첨
- 여의도에 증권사 잠시 들렸다가 점심을 먹어야 해서 증권사 아래층의 횡성한우집으로 직행.
- 혼자서 식당에서 뭘 시켜먹는건 첨인지라 ..
- 맛났다. 이젠 혼자라도 먹을 수 있을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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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 | 횡성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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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동은 어디거 드신거예요? +_+
규동집은 하나밖에 없어서 찾기 쉬우실거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