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술을 먹으면 안되는데...
한 번 그렇게 먹기 시작하믄 끝도 없다는데...
오늘은..
한 번 해보기로 했다.
안주로 매운구운맛치킨이 아닌 매운맛구운치킨.
(정말 맵고 맛났다 ㅋㅋㅋ)
선물로 온 씨앗.
싹이 틔면서 글자가 나타나는 "메시지 콩" 이란다.
흠...
화분 빈 것이 있으니 조만간 찍어서 올리리라..
그리고 아사히 맥주 한 캔..
(맥주 사진을 찍으려 했으나 그건 광고 아닌가...??? -_-a)
원래 맥주 한 캔을 다 못먹는데 지금 반 정도 마셨더니 알딸딸 하다..
아마 오타가 많을지도... -_-
암튼...
오늘은 좀 많이 힘들었던 날...
글케 울리지 않던 전화가 울렸는데 반갑기는 커녕 무서웠던 날...
나에게 빨리 든든한 사람이 생기길 바랄 뿐이다..
젠장..
오늘만이다.
혼자 캔을 따는건 오늘 하루만 용서할테야..
아.. 근데...
치킨 정말 맵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