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다로랑'에 해당하는 글들

  1. 2010/10/02  어느 나른한 날 오후
  2. 2010/08/04  사람인지 냥이인지
  3. 2010/07/05  개구냥이
  4. 2010/06/18  완전 사고뭉치 돼지냥이
  5. 2010/06/06  잠탱냥이
  6. 2010/05/26  다로는 개구쟁이
  7. 2010/05/20  모든 게 신기할 나이 (4)
  8. 2010/05/10  우산 쓴 여인
  9. 2010/04/23  잠탱냥이
  10. 2010/03/15  주말은 길었다. - 돼지냥이남매 덕분에 난 1킬로 빠진거 같아 (4)



다로의 첫 나들이.
다로가 우리 집에 온 지 1년이 넘은 요즈음....
차가 생긴 이후로 처음으로 다로를 태워 일산호수공원을 찾았다.
이 곳에 예전부터 와보고 싶었는데 계속 못오다가 이제야 들른 곳.

다로도 처음엔 무서워서 낮은 포복자세로 엉금엉금 기어다니다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다.

유일한 정면사진인가?

사람들은 모두 다로가 이뿌다고 만져보고 싶다고 했다.
마음껏 만져보시라고 ㅎㅎ.
어차피 다로는 머리만 삐쭉 내밀거나 배를 깔고 엎드린채 있어서 크게 무서워하지도 않았고
나를 찾을 뿐 사람들을 물거나 해치진 않았다.
강아지를 데리고 나온 사람들은 많았으나 냥이를 데리고 나온 사람은 없었나봐. 다들.

다로도 나처럼 옆모습이 이뿌다. -_-

몇 번 더 데리고 나오면 사교적인 냥이가 되겠지.
매일 집에만 있던 녀석이 얼마나 심심했을까?
새로운 세상에 한 발짝 더 나오게 되었다.

엉금엉금 낮은 포복. ㅋㅋㅋ

나른한 오후.
공원 산책은 이렇게 좋은데.


포효냥이

그래도 다로는 풀을 좋아했다.
콘크리트 바닥 보다는 풀을 좋아하더라.
역시 동물이든, 사람이든 자연속에서 살아야 해.
공기가 다르던데...

도심의 공원.
조아조아.

고 놈 참.....


또 가자 다로야.
이 날 좋았지?
날이 더 추워지기 전에 가자 ^_________________^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URL : http://dbjang.com/trackback/892 관련글 쓰기
  • 나른한 오후
     지루한가?
    정말 다로는 배만 숨기면 세상에서 젤루 날씬한 고냥이~

me2photo

  • 어쩜 이리도 이뿌게 자닝?
     삼계탕이 생각난다는 무냥님 ㅋㅋㅋ

    me2photo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URL : http://dbjang.com/trackback/880 관련글 쓰기
  • 다로짓

  • me2photo


  • 잔다 잔다 잔다

    me2photo


  •  

  • 다로야 팔!! 헉

    me2photo


  •  

  • 시선회피

    me2photo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개구냥이 :: 2010/07/05 19:40 다로랑
Trackback URL : http://dbjang.com/trackback/874 관련글 쓰기
  • 다로야 ㅠㅠ?
  • 이노무 기지배 한 동안 안그러더니 사고 한 번 제대로 쳤당.
  • 이 사진을 찍고 나서 다로는 반성중이였다.

  • me2photo

  • 아 당분간 민소매 못입겠네
     다로 목욕시키다가  상처났다.
    더울까바 목욕시켜줬더니 이뇬.

    me2photo

  • 그윽한 눈빛
  • 그 동안 항상 배를 보이고 있거나 흉하거나 굴욕사진만 올렸다가 이런 사진을 올렸더니 반응이 좋다.
  • 이쁘다고 하고 귀엽다고 한다.
  • 하긴 다로가 미묘이긴 하다.

 

  • me2photo

  • daro
     다로는 눈이 참 이쁜 아이다.
    엄마가 블루아이라서 그런지 이 아이는 눈빛이 블루이거나 가끔 에메랄드 빛이 난다.
    엄마를 가장 많이 닮은거 같기도 하고.

    me2photo

    사랑스런 우리 다로.
    보고 또 봐두 이쁜 우리 다로.
    간만에 간식을 줬더니 정말 미친듯이 헤치우네.

    내 너를 사랑하는 마음에 많이 주지 못하는 것이니 이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네.
    매일 청소기를 돌리지만 다로의 털은 내 방 가득 메우는 듯 하다.
    건강을 위해서 부모님은 자꾸 분양을 하라 하시고..
    1년 남짓 키우면서 정이 많이 들었나봐.
    배신도 하질 않고
    항상 나를 바라봐주고,
    쓸데없는 말을 하지 않고.
    비밀은 굳건히 지키고.

    지금 혼자서 꼬리 잡고 노느라 난리났다.
    귀여운 것.
    그나저나 뱃살 빼야 하는뎅. -_-a
    나 말고. 다로. ㅡ.,ㅡ;;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URL : http://dbjang.com/trackback/869 관련글 쓰기
  • 앗 들켜따
  • 자는 모습이 정말 이뻐서 찍을라 치면 항상 저렇게 본다.
  • 알아채는 감각이 귀신같아.

    me2photo

  • 성공!!
  • 겨우 성공 ㅎㅎ
  • 뒷통수 대고 찍어서 성공했나바.

    me2photo

  • 잠자는 가양동 미묘
  • 난 다로의 안티인가바
  • 이쁜 사진만 찍어도 모자를 판에 이딴 사진을 -_-
  • 찰칵 소리와 함께 다로는 눈을 떴다.
    귀는 밝은 뇬. ^^
    사람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때는 아마 사람에 대한 배신감이 커서 이 애에게 관심을 돌리는 건지도 모르겠다.
    근데.
    ^^
    이제는 사람을 좀 믿어볼려고.
    좋은 사람도 많으니까. ^^
    이 상황.
    즐겨볼래. :)

    me2photo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잠탱냥이 :: 2010/06/06 01:17 다로랑
Trackback URL : http://dbjang.com/trackback/860 관련글 쓰기
  • 태워줄까?

    me2photo

    자전거를 사오니 제일 먼저 반겨주는 녀석.
    신기했는지 며칠 째 계속 자전거 옆에서 어슬렁어슬렁.

  • 다요트중인 다로

    me2photo

    늘어나는 뱃살로 인해 다요트 돌입.
    그래도 가끔 간식을 주는데 아무리 불러도 들은척 하지 않고 먹는 것에만 집중하는 욘석.
    얼굴은 정말 조막만한데 몸집이...
    거의 애기 수준이니.
    이게 다 사랑이 부족한 탓.
    이제 많이 많이 놀아줄께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URL : http://dbjang.com/trackback/857 관련글 쓰기
  • 뭐 있어? 

    me2photo

    고양이는 달을 좋아한다고 한다.
    이 때 다로는 달을 본 걸까?
    오늘은 일찍 가서 다로랑 많이 놀아줘야지.
    울 이쁜 다로.
    그 동안 야근에, 술에, 맨날 늦게 들어가서 놀아주지 않아도 삐지지 않고.
    ㅎㅎ
    네가 사람보다 나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 tag  다로,
Trackback URL : http://dbjang.com/trackback/855 관련글 쓰기
  1.   2010/05/21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매트릭쑨  2010/05/26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히 다로 살 좀 빠진거 같은뎅... 아닌가? +_=
  • 우산 쓴 여인
  • 얘 은근히 우산 좋아해 

    me2photo


  • 저리치워
     발로 이리저리 차는 저 내공

    me2photo


  • 청소 한바탕 했더니 이 눔은 벌러덩 역시 혼자서두 씩씩한 다로
     3일동안 혼자 잘 지내쪄~

    me2photo

    햇빛으로 교묘히 가린 배.
    오늘부터 다시 다요트 시키기로 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우산 쓴 여인 :: 2010/05/10 21:25 다로랑
Trackback URL : http://dbjang.com/trackback/851 관련글 쓰기
  • 잠탱이
    죽어라고 자고 또 자고 먹고 자고 또 자고.

    me2photo



  • 그르렁그르렁 까꿍
    요즘 다로의 애교가 늘었다.
  • 이쁜 것.   

    me2photo




  • 아무리 불러도 고개는 들지 않고
  • 다로는 간식 먹을 때 만큼은 초고도의 집중력을 요하여 정말 열심히 먹는다.
  • 머리를 쓰다듬어도 눈길하나 주지 않고 오로지 간식에만 열중한다.
  • me2photo

 

  • 내품안ㄷㅈ
    이제는 품 안에서 발버둥치지 않고 얌전히 있다.
    표정은 여전히 심각.

    me2photo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잠탱냥이 :: 2010/04/23 13:12 다로랑
Trackback URL : http://dbjang.com/trackback/843 관련글 쓰기
  • 연이가 앙코르와트로 떠나면서 카레를 우리집에 맡겼다.
  • 둘이 친해지라고 그 전주에 함께 밤을 보내게 했으나 엄청 싸웠다능.
  • 걱정을 안고 울 집에서 주말을 보낸 결과... - 나 살 빠졌다 -_-a


  • 아직은 어색하지만. 서먹서먹
  • 시선회피
  • me2photo


  •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 시간이 지나니 서로 뽀뽀하고 그루밍도 서로 해주고

    me2photo


  • 쩍벌남
  • 카레는 애가 아주 길쭉 길쭉 하다.
  • 그리고 날씬하다.

    me2photo


  • 우리 그만 만나 - 쩍벌남의 폐해

    me2photo


  • 잠탱이들
  • 어느 순간 조용해서 보니 둘다 잠에 들었다.
  • 하긴... 그렇게 뛰어다니고 서로 쫓고 쫓기고 
  • 아웅다웅하더니..

    me2photo


  • 얘들이 나 왕따시켜
  • 둘이 어딜가나 같이 다닌다.
  • 졸졸졸...
  • 외로운 dbjang
  • me2photo


  • 아 배고파
  • 다로를 다이어트 시켜야 해서 왠만하면 간식 안먹이는데 카레도 왔고 했으니 냠냠
  • 카레맘이 가져다 준 간식도 다 먹고 
  • 다로한테 남은 하나도 다 먹었다.
  • ㄷㅈ들
  • 한 그릇에 담아줬더니 으르렁 거려서 그냥 따로 줬다.

    me2photo


  • 우린 화장실도 같이 가는 사이
  • 얘네들은 친해지니깐 정말 잘 다닌다.
  • 화장실 문을 열어놓으면 여기도 사이좋게 같이 오고
  • me2photo


  • 그르렁 그르렁
  • 각자 그루밍을 하다가 불을 끄면 서로 해준다.
  • 눈꼴 시려서 둘다 침대에서 밀어버렸다 -_-++

    me2photo


  • 잠탱이남매
  • 또다시 잠에 든 남매

    me2photo


    이뿌다.

    주말동안 좀 힘겹긴 했으나 그래도 이쁜 애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URL : http://dbjang.com/trackback/834 관련글 쓰기
  1.   2010/03/15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dbjang.com BlogIcon dbjang  2010/03/15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반가워요 ^^
      저 정말 드리고 싶은뎅...
      초대장이 없어요 ㅠㅠ
      다음에 생기면 꼭 드리겠습니다. ^^
  2. 연이  2010/03/16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둘사이 정말 좋아졌는데? 감동이야 감동 ㅠㅠㅠ
    근데 다로는 새하얀데..카레는 점점 꼬질해지네..ㅎㅎ 언니 그동안 수고했어... 이따가 봐^^
    • Favicon of http://dbjang.com BlogIcon dbjang  2010/03/24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완전 감동이였어~ ㅋㅋㅋㅋ
      얘네들 한번 더 만남을 가지도록 할가봐 ㅋㅋㅋ
      어색해 하지 않겠지??
open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