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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기/N 다이어리'에 해당하는 글들

  1. 2011/05/16  1년 반?
  2. 2011/05/12  안타깝다
오늘자 신문

4대강 이미 진행되고 있었구나.
예전에 MB가 공약으로 내걸었기에 반대에도 강행한다고 본 것 같기도 하다.

여기저기서 난리구나.
구미에서는 단수가 됐다고 난리, 오늘 자 신문에선 역행침식으로 인해 제방이 무너졌다고 난리.
(역행침식 : 하천의 하류에서 상류로 거슬러 올라가며 침식이 확산되는 현상. 지난 2-3월 낙동강의 경북 상주 병성천과 낙동강 하류지점 등 4대간 사업이 진행중인 본류와 지류의 합류부에서 광범위하게 나타남. 2011/05/16 경향)

이게 모하는 짓이래.
이렇게 자연이 하지말라고 아우성인데 정부는 아예 모르쇠로 일관하는 건가?

이러다가 낙동강 근처에 있는 도심들이 수난재해지역으로 분류되지 않을까 몰라.

제발 무대뽀 그만 하시고 귀 좀 열어줄래요?
1년 반이 남았구나.

이제 이 곳은?


확실히 새마을을 타니 와이파이가 됐다 안됐다 하는구나 지역탓이겠징??
유달리 시골풍경이 많앗다.


KTX가 요즘 워낙 사고가 잦아 새마을호를 탔는데 특실이라서 그런지 넓고 편하다.
괜찮은 듯.
다음엔 일반석으로 한번 타보ㅓ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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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4대강, MB, 역행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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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사건 중 한국선원들이 해적들에게 잡혀 생사를 오가고 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우리나라 전체가 흥분을 했고 걱정을 했다.
무사히 구출이 됐고 해적들을 처벌해야 한다는 기사까지 보고 관심이 줄었던 것 같다.

뭔가 하나가 터지면 전체가 들고 일어났다가 조금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일반화되버린.

석선장이 위급한 상태라 그 때 당시 헌혈도 많이들 하고 모금도 한 걸로 안다.

그리곤 나 또한 잊고 있었는데 고향으로 내려가던 중 신문에서 발견한 기사.




병원비가 없어 앞으로 수술과 재활치료가 걱정이라는 기사다.

별 상관 없을 진 모르겠지만 갑자기 신호등 바꾸면서 드는 비용이 850억원이라는 기사가 생각이 나면서 분통이 터지더라.
그것도 서울에서만 드는 비용이라고 하는데.

분명 세금을 거둬들임에 있어서는 이유가 있을 것이고 사용처가 있을 것이다.
나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올마나 많이 배우고 아는 것도 많은 사람들인데 다 잘하려고 하는 것이겠지.

뻘 짓 하지말고 잘하려는 의원들 욕먹이지 말고 출석이나 제대로 해서 뭔가 의견을 내놓아 결정을 할 일이 있으면 그거라도 잘했으면 하는 바램도 들고.

국민들의 피같은 세금 막 쓰지말고 아님 부자들 세금 깎지말고 더 거두던가.

그렇게 아무런 곳에나 쓸 거 다 쓰고 깎을 거 다 깎으면 소는 누가 키우나?
-_-;;;


이제 다 와 가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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