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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기/C 다이어리'에 해당하는 글들

  1. 2011/08/12  보험 - 변액연금
  2. 2011/07/18  다시 다짐하기. (2)
  3. 2010/05/03  좋은 아침
  4. 2010/04/10  역시 쉬운 시험은 없는 듯.
  5. 2010/03/11  새롭게 ^^
  6. 2010/02/12  생각보다 많이 힘들지도 모른다.
  7. 2010/01/21  초심으로 돌아가.
최근에 재테크에 관련된 도서를 많이 읽게 되었다.
그래서 내가 갖고 있던 각종 적,예금, 보험, 펀드등을 다시 보게 되었다.
특히 보험은 그냥 FP가 상담해준대로 들었었기에 다시 한번 보게 되었는데 연금으로 붓고 있는 금액이 좀 큰 놈이 변액연금이라고 되어 있군.

내역을 보면 각 항목의 뜻을 우선 이해가 할 수 없었으나 그 개념은 아래와 같다.

해약환급금 : 해약시 돌려받을 수 있는 돈. (계약자적립금 - 사업비)
계약자적립금 : 펀드에 투자되어 적립되어 있는 돈 (주식시장영향받음)
특별계정투입금액누계 : 현재까지 펀드에 투입된 총금액

현재 내가 돈을 불입한 돈을 다시 찾으려면 해약환급금내에서 찾을 수 있고 대출 또한 그 내에서만 한한다.
그래서 낸 돈에 비해 찾을 수 있는 돈이 턱없이 작았구나.
그런데다가 주가지수와도 관련이 있는지 그 지수가 낮으면 찾을 수 있는 돈도 적어진다.
펀드에 투자를 하기 때문에 요즘처럼 쭉쭉 떨어지고 잇는 시점에 돈을 찾으면 완전 손해인셈.

몇 달전에 50만원씩 불입이 부담스러워 금액을 줄였는데 그때까지 불입한 돈을 다시 해약처리 하여 돌려줄때도 약간은 손해를 봤다.
그래도 지금보단 나았다는 데에 위로를 삼고.
변액연금 말고 생명보험을 하나 들었었는데 그건 해지를 한 상태다.

그 외로 화재보험의 종신보험을 들고 있는데 이 보험은 실비처리도 약간 포함이라 그런데다 결혼전에 이미 가입이 되어 있어 내버려 뒀다.

종신보험 : 서울에서 종착역 부산까지 KTX승차권
정기보험 : 서울에서 대전까지만 가는 승차권
실손의료비 : 질병입원의료비, 질병통원의료비, 상해입원의료비, 상해통원의료비

위내시경을 받거나 했을 경우 보험금요청을 하면 최저금액 이상일 경우 한도내의 금액을 받을 수 있다.
물론 갱신시 보험료는 올라간다.
나이가 그렇게 많지 않거나 할 경우에는 정기보험을 들어 필요한 것만 혜택을 받아도 좋다.
종신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저렴하기 때문에 무리도 없고.

우체국보험에 암보험을 하나 든 게 있다.
책에선 우체국, 농협에서 든 보험등은 싼게 비지떡이라 정작 사고가 나거나 할 경우 보험금을 탈 수 없는 경우가 부지기수라고 한다.
현재 화재보험의 보험료에 비해 턱없이 싸긴 하다.
우선은 납입후 사고가 없을 경우 100만원을 돌려준다는 말에 혹해서 들었는데 다시 한번 약관을 들춰보고 정리를 해야 할 듯 하다.

보험에서 뇌에 관련된 질병을 분류를 애매하게 해놓은 경우가 있는데 뇌졸중은 뇌경색과 뇌출혈을 포함한다.
따라서 뇌졸중이 훨씬 많은 질병을 포함을 하므로 뇌졸중이라고 명시가 되어 있으면 좋다.

- 재테크쇼크, 은행의 비밀52 참조. -

확실히 책과 신문등을 통해서 보면 정보를 얻게 되는구나.
설계사의 말을 들으면 혹해서 "그걸루 해주세요"란 말을 남발했었는데 조금은 알아보고 할 걸 후회가 된다.
내가 갖고 있던 보험들은 소득공제도 안되는 것들이였고.
아직까지도 정보가 많이 부족해서 약관을 읽어봐도 모를 테지만 조금은 노력을 해봐야겠다.
요즘 책들도 읽다보니 비슷한 내용들의 반복이라 읽다보면 아하 하게 된다.
예전에 노후관련 책을 몇번 읽고 나서 연금의 중요성을 알고 돈을 많이 붓고 있는데 그건 지금부터라도 준비를 하게 되니 마음은 좀 놓인다.
준비해서 나쁠 건 없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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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있어서 만큼은 괴롭게 고생하지 않으면 실력이 늘 수 없다.

안철수교수가 어떤이의 답장에 쓴 문장이다.
공부는 평생 해야 한다는 것을 요즘에야 느끼고 있다.
사실 고등학교를 졸업을 하고 대학을 가기까진 그냥 남들이 다 하니 나도 하는 공부.
그리고 나서 프로그래머로서 일을 하며 조금은 도움이 될 듯 하여 전혀 전공과는 무관한, 그러나 업무와는 관련된 공부를 시작하게 되면서 조금은 느긋하지만 열심히 공부를 했다.

책을 많이 읽고 싶었지만 시험을 앞두곤 괜한 불편한 맘 탓에 모든 책들을 뒤로 하고 새로운 전공서적을 다시 뒤적일 땐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많았다.
그렇게 또 다른 전공을 졸업을 하고 작년 하반기에 대학원을 진학하면서 또 다시 도전을 하고 싶단 생각을 했다.
내가 지금 잘 할 수 있는 일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접목시킨 과였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할거란 생각을 가지고 도전을 했고 다행히 시작을 할 수가 있었다.

일을 하며 밤엔 학교를 다니는 동안 몸은 힘들었지만 그렇게 공부하는 것 자체가 내 삶의 활력소였고 나는 이렇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 라는 위안을 삼으며 피곤함을 떨치곤 했다.
그렇게 한 학기를 마치면서 열심히 살았다 하며 칭찬을 해주려는 순간 나에게 또다른 삶이 찾아왔다.

결혼과 그리고 임신,. 곧 있을 출산.
10년동안 일을 하면서 이렇게 쉬어본 적이 없다.
물론 그 동안 혼자 였고 생계가 막막할 정도로 부족하진 않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여행을 다니려면 꾸준히 돈을 모아야 했기에 쉴 수가 없었다.

<---- 쉬면서 내가 한 일들 ---->
1. 4개월 가량 쉬면서 내가 해 본 건 그 동안 읽고 싶었던 책을 원없이 읽었다. 
   (일주에 3~4권 정도, 한달에 20권)
2. 그동안 배우고 싶었던 피아노 레슨.
   (기껏 한달이지만 현재 고향에 있는 피아노로 간단한 반주가 들어간 곡은 아기한테 들려줄 수 있을 정도는 되었다.)
3. 일본어 중급 강의.
   (항상 토익만 신경을 쓰다가 일본어를 원없이 배워보고 싶었다. 두달과정이지만 열심히 했다.)
4.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한 번쯤은 만들어 보고 싶었던 저녁식사. (아주 맛나게 먹어줘서 정말 고마웠다. :) )
5. 진정으로 내가 하고 싶은 건 뭘까로 고민을 해봤다.

마지막에 있는 고민은 어느정도 남편과의 대화를 통해 가닥이 잡혔다.
내가 정말 어릴 때부터 하고 싶었던, 내 꿈으로만 간직하던 걸 도전해보기로 했다.
내년이면 새로 시작할 공부와 또 다른 새로운 환경 (3식구가 될테니..)에서 도전은 나를 흥분시킨다.

평생을 공부해도 모자라지 않을 공부.
이미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을 했기에 대입을 위한 입시공부는 하지 않아도 된다.
판에 박힌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되고 내가 하고 싶은 공부만 해도 된다는 사실에 나이가 들어서 공부하기는 너무 힘들단 소리는 하지 않게 되었다.
사실, 머리가 굳었단 생각은 한다.
예전엔 암기도 곧잘 한 것 같은데 돌아서면 잊어버린다.
조금만 생각을 하면 이해를 할 법한데 몇 번을 읽어봐도 머릿 속에 들어오질 않는다.
허나, 조금씩이나마 심심할때라도 서적을 들여다 보거나, 강의를 틀어놓으니 뭔가 남긴 하는 듯 하다.

열심히 해볼테닷.
우리 행복이에게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살아가는 데 힘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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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공부, 다짐,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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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qtzzang  2011/07/19 0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보기 좋다.. 그리고 정말~ 나도.. 얼른 새로운 공부.. 시작하고 싶어.. ^^ 차근차근 계획세우고 진행해야되는데..
    시작이 잘 안된다.. 계획이 아직 제대로 안 잡혀서 그렇겟지..? 히히... 쉬는동안 많이 했구나~
    나도 일어 공부 다시 하고싶다.. 다 까먹었어 ㅠ.ㅠ ㅎㅎㅎ 행복이도 너 닮아서 열심히 살것이야~~
    너랑 이렇게 대화할 수 있으니 좋다~ 이제 육아도 힘내서.. 쭉쭉~~ 해나가자~~ 행복이는 어떤 이름을 갖게 될지 벌써 기대 되는데? ^^? 홧팅
    • Favicon of http://dbjang.com BlogIcon dbjang  2011/07/27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자꾸 몸이 무거워져서 그런가?
      벌써 게을러지려구 해 ㅎㅎ
      열심히 공부도 하고 육아도 열심히 하공~
      ㅋㅋㅋ
      뭐든지 열심히 하는 엄마면 행복이도 잘 따라주겠징??
      현서가 언니를 엄청 따르듯이 말야 ㅎㅎ
와우!
이 시간에 가면 급행을 타도 앉아갈 수 있구나 :)


첫 수업인데 조금 긴장된다
예전에도 들었는데 왜 이러시나
아무래도 아침반이라 그런건가
과연 나, 매일 일어날 수 있을까?
흠,,,,
술을 먹지 않는다면 가능한 일일 수 있으나 참새가 방앗간은 스킵하고 가라는 것과 같은 일 ㅡ.,ㅡ;;
뭐... 지난달에도 수도원(?)생활을 했으니 이번달도 한번 금욕주의를 실천해보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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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공부, 아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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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했다는 문자를 받고 확인을 했더니 진짜다.
ㅎㅎ
앞으로 좀 더 나은 내 자신이 되기 위해서 더욱 더 정진할 것이고.
박차를 가해서 뭐든지 열심히 할 생각이다.
좋은 경험이 될 것이고.
앞으로의 내 길에 대한 방향도 제시가 될거야.
힘들더라도 견디고 이겨내보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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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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