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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이기/너도나도'에 해당하는 글들

  1. 2011/05/09  동네까페
  2. 2010/11/20  영란
  3. 2010/11/04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버려야 할 습관 목록
  4. 2010/08/30  park & 느리게 (2)
  5. 2010/08/13  숨막히는 뒤태
  6. 2010/05/09  우리들의 행복한 순간
  7. 2010/05/02  시연
  8. 2010/03/11  하얀아침
  9. 2010/03/05  먹거리 (2)
  10. 2010/03/05  수고했어 연아야
어버이날 선물을 사러 현대백화점을 들러 양가 부모님 선물과 할머님 선물을 사고 커피 한 잔 생각에 근처 까페를 갔다.

엔젤리너스를 가려 했으나 찾지를 못해 근처에 보이는 까페로 이동했다.



무선인터넷이 되기에 이것저것 할 수가 있었다.
커피맛도 깔끔하고 괜찮앗다



아랑은 모카, 난 라떼.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 한적한 느낌.
밥도 먹고 차도 마실 수 있는 그러한 까페.



아랑이 본인이라고 그린 그림.
생각보다 그림을 잘 그려서 놀랬다.
(앞장엔 내가 그린 아랑이 있는데 그건 차마 못올리겠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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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까페, 까페배옥, 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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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인터넷 서점에서 발견한 동료가 알려줬다



ㅋㅋㅋㅋ
영란이라는 이름은 흔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내가 공부해오고 일을 하는 동안 나랑 같은 이름을 가진 이와 같은 그룹에 있었던 적은 한번두 없었다
다만 주변 사람의 친분이 있는 사라들이 있었을 뿐.

아랑에게 보여줬더니 지방을 내려가는 동안 읽으라며 선물을해주더라

참 새롭기도 하고 언제 책을 냈냐며 건네는 그가 사랑스럽기도 하고.
나에게 이런 사람을 보내주셔서감사하다.

기차를 타는 동안 책을 보기도, 글을 쓰기도 한다.


때에 따라선 잠을 청하기도..
아침에 기차역으로 가는 동안은 졸림을 참을 수 없었으나 막상 기차에 오르니 잠이 달아났네.



짧은 시간이라도 기차여행은 항상 새롭다.
바깥풍경이 있어 지루하지 않고 각종 장난감이 있어 도착시간이 결코 멀지 않음을 느낀다
(터널이 좀 많다면 많은게 흠이다만)

이번주는 또 어떤 일이 생길까?
나에게?
누구에게?

기대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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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버려야 할 습관 목록>

1. 마감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늦는 것은 포기로 가는 첫걸음이다)
2. 늑장 부린다. 완벽하지 않으면 내보낼 수 없다고 고집한다.
3. 일찍 끝내버린다.
   거부당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듬어지지 않은 아이디어를 내보낸다.
4. 온갖 변명을 한다. 돈이 없다고 변명한다.
5. 모든 사람이 자신을 좋아하고 지지하도록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과도하게 관계를 맺는다.


6.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데 전혀 흥미가 없다.
7. 강압적으로 데이터를 모으는 데 시간을 쏟는다.
8. 무뚝뚝하다.
9. 곧바로 실천하기보다는 위원회를 먼저 찾는다.
10. 스스로 이끌기보다는 자신을 끌어줄 사람을 찾는다.

11. 동료들의 업적을 과도하게 비판하고 자신의 일에 대해선 터무니없이 관대하다.
12. 질문을 하지 않는다.
13. 너무 많은 질문을 한다.
14. 자신과 다른 방식으로 일하는 사람을 비판한다.
15. 현 상태에 대한 밑도 끝도 없는 감정적인 집착을 보인다.

16. 지루해한다.
17. 새로운 접근 방식의 부작용을 스스로 발명해내고 걱정한다.
18. 일을 제쳐두고, 다른 사람에게 기를 쓰고 복수하거나 가르치려 든다.
19. 마감일이 다가올수록 작업이 늦어진다.
20. 내일이 오기만을 기다린다.

21. 배우는 기술보다 타고난 재능이 중요하다고 믿는다.
22. 자신에게는 재능도 능력도 없다고 단언한다.
23. 능률을 올리는 방법을 찾았음에도 활용하지 않는다.
-출처: 세스 고딘, <린치핀>, 21세기북스, pp.188-190


현재 나한테 해당하는 항목이 좀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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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영화관을 찾았다
그 동안 일도 바빴고 주말마다 서울에 없었던 지라 영화를 볼 겨를이 없었는데 두 편의 영화를 예매하고 충분한 쇼핑을 즐겼다


타임스퀘어 1층 나인웨스트매장 뒷편에 자리한 파크앤느리게.
아랑이 전날 친구들과 저녁을 먹었는데 괜찮다고 하여 또 들렀다
아랑의 센스로 창가자리는 우리꺼
ㅋㅋㅋㅋ


냅킨을 돌멩이로 고정해놓은 게 독특했다
천정 디자인이 아직 공사가 덜 끝난건가 했눈데 이탈리아에서 온 디자인이란다
그리고 양현석의 가게라는정보도 함께.


식전에 나온 빵
부드러웠다


아랑의 뽀르노
이름이 좀 민망한 감이 있지만 쭉배기에 나와서 그런지 뜨겁게 먹을 수 있었다


난 봉골레
보통 스파게티를 먹으러 가면 봉골레를 자주 먹는뎅 보통 올리브가 느끼하거나 조개를 너무 익혔거나 해서 맛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역시 여긴 맛도 비주얼도 갠춘했당 :)
아랑이 조개들을 모두 발라줘서 더욱 맛나게 먹었고.
이 곳 찜!
아마 타임스퀘어를 가면 여기만 들르게 되려나?
다른 곳을 찾기전까진 그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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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07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눈팅만 하다가.. ㅋㅋㅋ 양군이름에 번쩍~~ 괜히 반가워서 댓글남겨주는 나.. ㅋㅋ
찌질이와 교환


참 귀욥다
머리를 툭 치면 흔들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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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다 먹고 이차로 와플을 먹으러 갔는데 흡연실을 통째로 우리가 디 썼다
하하하


이름이 딱히 기억나질 않는데...
다음에 삼청동에 가게 되면 한번은 더 들러보고 싶은 곳


전혀 이쁘지 않은 카메라이지만 순간순감을 담기엔 부족함이 없는 내 꺼.


아 빈스빈스구나 가게 이름이 ㅋㅋㅋ.
지금 기차를 타고 집으로 가는 중인데 내 옆에 여성도 앙폰이다
정말 흔해진거같다능
뭐... 아직까진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진 않지만.


매번 먹는 와플이란 빵껍질 두개를 이어붙인 그 사이에 원하는 토핑이 들어가 있는 정도로만 먹다가 이렇게 이쁜 걸 먹으니 새롭다 ㅎㅎ


창문을 열어놓고 담소를 나누고 있는중에 바람에 창문이 닫혔다
그 소리에 다들 소스라치게 놀라 소리를 지르기도 하공 몸을 웅크린 사람도 있었다 ㅋㅋ
바람이였을까?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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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교보문고의 블로거의 소개로 알게 된 헌책장찻집
커피가 주인지 책방이 주인지 모르겠으나 내가 예전부터 갖고 싶었던 가게의 종류다


책도 사고 커피도 맛보고
사람들이 별로 없다고 했는데 오늘은 사람이 꽤 있는 걸 보니 언론의 영향력은 큰 듯 하다
책을 읽는 동안 주인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서 좋았다
뜨내기가 아닌 단골이 되고 싶은 가게.
그도 그럴 것이 단골이 아니면 아는 척을 안하고 가든 말든 신경을 안쓰길래 -_-;;
딸의 이름이 시연인 듯 공주옷을 입은 여자아이가 걸어들어오니 쥔장은 목소리 톤이 높아진다
ㅎㅎ


좁은 가게 치고는 책이 꽤 된다
종류도 다양하고 깨끗한 책도 득템


뭔가 음악이 흘러나온다
70년대 음악에서부터 트로트까지
흥겨운면서도 정적인 분위기


커피도 한 봉 샀다
회사가서 갈아달래야지
즐거웠던 일날 하루
기분좋게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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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시연, 커피, 헌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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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세싱 하얗게~ 
  • 샛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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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물무슨우동 
  • 이름은 기억안나나 맛이 좋았던.
  • 콩국수 국물같은 색과 약간은 질퍽하면서 짭조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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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리새우라이스
  • 새우만 야금야금
  • 은근히 매웠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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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식라이스
  • 꼭 탄 밥처럼 생겼다.
  • 카레를 못먹었었는데 이 라이스에서 카레향이 느껴졌다.
  • 이번 주말에 카레 한 번 도전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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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리야끼우동
  • 볶음 우동.
  • 맛도 좋은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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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심 언능 목자
  • 최근에 집에서 뭔가를 해 먹는 시간이 늘었다.
  • 예전에 어매라이가 왔을 때 먹고 남겨둔 베이컨과 피망으로 베이컨 말이를 만들었다. 
    (이건 술안주인뎅 -_-)
  • 김을 제외하고는 죄다 집에서 부쳐준 음식들. 
    완전 감사해요 엄마~ :) 히~
  • 음식 만드는 거 정말 적성에 안맞아 하며 항상 시켜먹거나 했는데 이렇게 만들어서 먹으니
    재미도 쏠쏠 하고 괜춘한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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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른 죽
  • 그 전날 굴국을 먹었는데 그 탓인가? 장염에 걸려버렸다
    그래서 먹게 된 소고기버섯죽.
  • 버섯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 죽이 젤이야. 본죽에선.
  • 이 죽을 끝으로 24시간 아무것도 먹질 않았다.
  • 그걸 다 참고 나서 김치볶음밥을 해먹었다.
    (그러니 탈이 나지..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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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동 삼일내내 먹고싶엇던
  • 그렇게 탈이 나고 나서 주말내내 먹고 싶었던 규동을 먹었다.
  • 이틀동안 점심메뉴는 규동.
  • 일드 심야식당을 봐서 인지 규동이 왜 그리도 땡기는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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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 같은 날 먹은 게 아닌뎅 같은 그릇으로 주셧구나 ㅎㅎ
  • 이런 우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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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약맛라떼
  • 민트향. 차이라떼.
  • 1년전 부터 즐겨먹는 라떼.
  • 까페라떼, 차이라떼,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라떼.
  • 난 라떼가 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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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당에서 혼자 먹는 건 첨
  • 여의도에 증권사 잠시 들렸다가 점심을 먹어야 해서 증권사 아래층의 횡성한우집으로 직행.
  • 혼자서 식당에서 뭘 시켜먹는건 첨인지라 ..
  • 맛났다. 이젠 혼자라도 먹을 수 있을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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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 | 횡성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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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모  2010/11/16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한데요~
    규동은 어디거 드신거예요? +_+
    • Favicon of http://dbjang.com BlogIcon dbjang  2010/11/27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의도에서요 ㅎㅎ 63빌딩 옆에 리첸시아 인가? 하는 건물 1층에 우리은행이 있고 그 건물 지하에 규동집이 하나 있어요.
      규동집은 하나밖에 없어서 찾기 쉬우실거에요 ㅎㅎ
  • 축당첨
  • 클리앙 모공 게시판을 보다가 하게 된 이벤트.
  • 어떤 친절한 분이 글을 써주셨다. 문자를 보내면 훼미리마트에서 흰우유를 준다는 이벤트 
  • 언능 ㄱㄱ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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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아야고마워
  • 그리고 나서 당첨 ㅎㅎ
  • 첨엔 낚인 줄 알았으나 한참뒤에 도착한 문자메시지 
  • 완전 조았다.
  • 수고했어 연아야~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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