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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에 해당하는 글들

  1. 2012/01/14  실전 청소력 (2)
  2. 2012/01/06  다짐합니다
  3. 2012/01/05  아이키우기
필요한것은 반드시 채워진다.

예전에 청소력이란 책을 읽은 적 있다.
최근들어 그 책이 읽고 싶어서 찾으니 없어진건지 알 수가 없어 그 다음 버전으로 구입을 했다.



껌딱지는 남편에게 맡겨두고 스타벅스에 와서 책을 읽으니 가시방석이다.
이 책만 읽고 집에 가기로 결정.
(사실 이것저것 갖고 왔는데 다 포기 ㅋㅋ)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고 그 다음 버리기.

현재 나에게 제일 많은 것이 책인지라 책을 팔기로 했다.
알라딘의 중고샵을 이용.

이 곳 이 나의 중고샵. (많은 애용 바랍니다. ^^)

이렇게 팔아버리고 쓰지 않는 물건이나 옷은 버리도록 할 것이다.
껌딱지를 위해서도 정리가 되면 좋을 듯 하다.
아마 껌딱지의 책으로 다시 책장이 채워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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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30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태어나기 전엔 손가락, 발가락 모두 열 개씩 정상으로 건강하게만 태어나주면 감사하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태어나서 함박 웃음을 짓는 아가를 보고도 언제 뒤집을까 기다립니다.
언제 서고 언제 걸을까 기다립니다.
욕심이 생겨서겠죠.
옆 집 아이는 벌써 긴다고 하는데 아직 뒤집지 못하는 아이를 보며 혹시 발달이 늦는 것이 무슨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물론 발달시기를 지나면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아야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조금은 기다려주는 것도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열 달을 기다렸는데 하루이틀을 못기다릴까요.

엄마가 되고 난 후 내 아이만 예쁠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점점 자라는 아이만큼 다른 아이들에 대한 정도 자랍니다.

엄마아빠가 아이에게 가장 좋은 선생님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좋은 학원, 어린이집, 학습지에 벌써부터 노출되어있는 0세 아가들.
6개월부터 학원을 다닌다는 소식에 뜨악하지만 어쩌면 우리아이에게도 닥칠 미래일지도 모릅니다.

조금은 부족하지만 전 제가 아이를 가르칠 생각입니다.
가르친다기보다 함께 공부할 생각입니다.
친구같은 엄마보단 조언자, 멘토, 같이 가는 협력자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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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우며 가장 행복할 때 : 길게 잘 때
 
아이키우며 가장 기특할 때 : 나 밥먹는 동안 잘 때
 
아이키우며 가장 대견할 때 : 늦게까지 잘 때
 
아이키우며 가장 가슴졸일 때 : 낮잠자고 거의 잠 깰 시간 됐을 때
 
아이키우며 가장 공포스러울 때 : 자다가 눈 동그랗게 떠서 나랑 눈 마주쳤을 때
 
아이키우며 가장 힘들 때 : 안잘 때
 
아이키우며 가장 기쁠 때 : 재우기 시작하자마자 잘 때
 
아이키우며 가장 극적인 반전 : 일어난 것 같더니 또 잘 때
 
아이키우며 가장 당황스러울 때 : 애 잔자고 고양이 걸음하다가 무슨 물건 확 쓰러뜨리거나 부딪힐 때
                                                ( 평범히 하면 될 것을 조용히 하려다가 되려 화를 당함 )
 
아이키우며 가장 나에게 효도한 것 : 가르쳐주지 않아도 낮 밤 가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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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우기 :: 2012/01/05 18:54 끄적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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