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에 익숙해졌기에 크게 서운하거나 기분이 상한다거나 하진 않다.
그 익숙해짐에 실망감이 들어 우울해 질 뿐.
예전에 비해 기다리는 시간들이 많아지고, 길어지고,
최근에 잠을 잘 못 자고 있다.
잠을 자는 시간이 아까운 걸까?
매일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새벽을 넘어가고 침대에 누워서도 바로 잠드는 것이 아니라 한 동안 생각에 빠지거나 놋북을 가지고 글을 쓰거나 일드를 보거나
어쨌든 시간을 보낸 후.
라디오 취침시간을 맞춰놓고 보면 어느 순간 라디오는 꺼지고 아직 잠은 들지 못하고...
도대체 무슨 걱정이 날 짓누르고 있는 거지?
딱히 고민되는 건 없다.
힘든 일도 없다.
근데.. 도대체 뭘까?
딱히 생각나는 것도 없고.
그닥 생각하고 싶지도 않고.
여행이나 갔으면 좋겠다.
그 익숙해짐에 실망감이 들어 우울해 질 뿐.
예전에 비해 기다리는 시간들이 많아지고, 길어지고,
최근에 잠을 잘 못 자고 있다.
잠을 자는 시간이 아까운 걸까?
매일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새벽을 넘어가고 침대에 누워서도 바로 잠드는 것이 아니라 한 동안 생각에 빠지거나 놋북을 가지고 글을 쓰거나 일드를 보거나
어쨌든 시간을 보낸 후.
라디오 취침시간을 맞춰놓고 보면 어느 순간 라디오는 꺼지고 아직 잠은 들지 못하고...
도대체 무슨 걱정이 날 짓누르고 있는 거지?
딱히 고민되는 건 없다.
힘든 일도 없다.
근데.. 도대체 뭘까?
딱히 생각나는 것도 없고.
그닥 생각하고 싶지도 않고.
여행이나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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